작성자 홈피관리자 시간 2017-07-04 01:33:15 조회수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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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야 합니다.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베드로는 우리들이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랑은 그리스도인들의 기본적인 삶의 모습입니다. 사랑이 없다면 그것은 여전히 자신이 어둠 가운데 있는 것과 같습니다.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미 자신이 그 사랑을 받았기에 그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랑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진리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준이나 감정적인 사랑이 아니라 말씀을 기준으로 한 사랑입니다. 그럴 때에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변함이 없게 됩니다. 자신의 감정이나 환경의 변화로 인해 변하는 것은 말씀이 가르치고 요구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또한 그 사랑은 영원히 변함없이 우리들에게 부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근거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통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야 합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이며, 항상 있는 말씀입니다. 지금도 살아계시며, 우리들을 변함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부활하셔서 우리를 위해 지금도 기도해 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그렇기에 말씀을 통해 우리들이 어떠한 자세로 사랑해야 할지를 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베드로는 말씀을 통해 거짓이 없이 사랑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신을 드러내고자 위선적인 목적을 갖고 사랑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어떤 이익을 위한 사랑의 행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님께서 자신을 사랑하신 것처럼 다른 이들을 아무 사심없이 사랑하는 우리가 되십시다.

 

또한 마음으로 뜨겁게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사랑에는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들의 사랑의 모습이 라오디게아 교회와 같아서는 안됩니다.

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우리들 속에 있는 주님의 사랑이 불처럼 타오르길 원합니다. 우리들에게 있는 사랑의 불이 우리 주변의 얼어버린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그들로 하나님의 참 사랑을 알게 하는 사랑의 불꽃들이 되길 바랍니다. 마음으로 뜨겁게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어서 주님의 사랑의 통로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길 바랍니다.

 

- 2012년 9월15일 설교문중에서